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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의 접촉 기능: 자기애적 환자의 치료에서 (4)

마음사… 2012-11-19 (월) 17:56 5년전 758  
치료 과정에서의 그 역할

접촉 기능의 중요한 역할은 당황한 사람, 다름 아닌 분석가를 안내하는 역할이다.

자기애적 환자는 치료 초기에 수수께끼로 감싸여 있는 불가해한 인물이다.

그의 좌절-긴장에 대한 내성과 충동적 행위에 대한 경향은 알려져 있지 않다. 아마 분석가의 단순한 현

존은 이미 그에게 견딜 수 없는 것이라고 할 정도이다.

분석가가 말을 해야 할까 아니면 침묵하고 있어야 할까? 말을 한다면 언제 해야 할까?

치료를 촉진하고 있지 않다—환자의 파괴적 저항이나 정신증적 퇴행—고 확신한다면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시도나 실수는 이런 환경에서 위험스럽다.

우물쭈물하며 그는 침묵하고 있다. 그때 그는 접촉 기능의 가치를 발견한다.

내버려 두었을 때 그 환자는 종종 질문을 하여 분석가와 접촉하려는 시도를 한다.

그 장면은 분석가가 위험부담 없이 말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는 환자의 질문에 지시된 대로만 환자를

다룰 필요가 있다.

환자의 질문은 환자가 지나친 스트레스를 겪지 않으면서 어느 정도 자극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말해주고 그 정도를 통제한다.


우리가 관찰해왔던 대로, 환자가 접촉을 하는 이유는 분석가에게는 그 자체로 중요하다.

실제적인 관점에서 환자는 분명히 자신에게서 분석가에게로 관심을 전환시켰다.

자신의 생각, 감정, 문제에 대해 말하는 대신에 그는 자신이 선택한 주제에 대해 분석가에게 말하도록

요구한다.

이것에는 이유가 틀림없이 있을 것이다.

 떠오르는 첫 번 설명은 환자가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이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임을 안다는 것이며 분

석가에게 말하는 부담을 옮기려는 시도가 자신의 감정으로부터 도망가는 형태인 회피 작전이다.

분석가는 그럼으로써 치료 내내 드러날 방어 패턴에 경계하게 된다.



다른 수준에서 환자가 분석가와 접촉하려는 노력은 대상 허기의 표현으로 보인다.

그는 다른 사람에게 도달하기 위해 환경으로 나오기 원한다.

그것이 대상 중심적인 자기-확장 움직임이다.

어떤 질문이든 환자는 실제 대답에는 별 관심이 없다. 그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공급자가 필요하고 당신을 그 공급자로 지각하고 있어요. 욕구는 나 아닌 사람과의 연결에 대한

정서적 허기이며 젖가슴에 대한 유아의 욕구에 따라 만들어진 것이다.

이제 분석가로 나타난 현실에 대한 일시적인 제안으로서 그것은 자기애적 전이가 전개되기 시작한다.

분석가가 환자의 움직임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그는 환자가 접촉하면서 그에게 말하도록 알려준다는 것을 인식한다.

그는 이것을 의사소통의 시의 적절한 조정으로 받아들인다.

환자는 지나친 부담에서 오는 긴장을 느끼지 않고서 자극을 받아들이는 자신의 역량에 대한 최고의 판단자 이다.

 따라서 그가 접촉할 때 분석가는 안전하게 개입으로 반응할 수 있고 그것은 시간과 내용에서 모두 적

절할 것이다.

분석가의 개입은 여러 수준의 욕구에서 환자를 만족시킨다.

그가 잠시 화자(speaker)의 역할을 맡는다는 사실로 인해 분석가는 아직 지각할 준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강렬한 증오와 사랑의 감정을 가지고 있는 자신의 심리적 인물을 표현하는 데서 오는 스트

레스를 잠시 환자와 공유한다.

동시에 분석가는 그의 반응 속에서 환자가 더듬으며 향해가는 대상으로서 자료화하고 현실을 향해 나

아가는 중간에서 환자와 만난다.

보다 깊은 수준에서 그는 공급자의 역할 속에서 “자기-요구적 스케쥴에 대한 간단한 언어적 feeding”을 환자에게 제공한다.

환자에게서 시작되고 분석가가 받아들이는 교류에 대해 설명하는 다른 방식이 있는데 그것은 환자의

성숙한 진전이 시작됨을 알려준다.

분석가는 이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자아-동조적 대상과 관련된다.

보다 정밀하게 마지막 언급을 바라본다면 우리는 이례적인 것에 놀란다.

분석가가 환자의 접촉 시도에 대해 반응하는 방식은 환자의 질문에 질문으로 반사해주는 것이다.

그는 연구적 위치를 가정하고 환자와 그 질문의 이유, 그가 받고 싶었던 반응은 어떤 종류였는지, 그리

고 그 이유에 대해 탐구한다. 따라서 환자의 질문을 반사할 때 분석가는 환자가 열망하는 대상을 그에

게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특별한 종류의 대상으로서, 환자가 지시하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초점을 맞

추도록 초대하는 시간에 맞추어 환자가 하는 대로 정확하게 질문을 하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은 분석가가 즉각 분리된 대상이고 환자의 쌍둥이 이미지라고 결론 내리게 된다. 환자의 눈

을 통해 관찰될 때 분석가는 실제로 편안한 시선을 보낸다.

환자는 자신과 닮은 인물로서 자신과 똑같은 사람을 본다.

그 사람은 환자가 자신을 사랑하고 증오하는 것처럼 사랑하고 증오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는 자신 안에 있는 파괴적인 충동에 대한 지원을 필요로 할 때 자신 곁에 그를 부를 수 있고 자신을

욕하고 싶을 때 그를 욕할 수 있다.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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