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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대한 새로운 이해-불안은 꼭 없어져야만 하는가?

관리자 2012-09-11 (화) 22:02 5년전 1076  
불안은 양(과 질)에 따라, 관련된 필수적인 가치에 따라 그리고 불안이 나타나는 시간과 상황에 따라

우리를 자극할 수도 있고 마비시킬 수도 있다.

다른 시간이나 다른 상황에서 동일한 개인에게서도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불안의 원천은 개인의 내부일 수도 외부일 수도 있다.

위태로워진 가치는 적절하고 건강한 가치일 수도 있고 혹은 신경증 환자의 자존감-체계와 결부되어 있는 가치 일 수도 있다.

불안정한 개인에게 압도해 오는 불안 혹은 비합리적인 불안은 그를 무력하게 만든다.

모든 신경증은 개인을 약하게 만든다.

신경증 환자는 자기 중심적이며 실제 위험을 보지 못하고 자신의 자원을 불안을 회피하는 데 사용하거나 불안을 막는 방어 전략에 사용한다.

건강한 개인은 불안을 회피하지 않고 보다 인간적이 되기 위해 자신과 자신의 세계를 탐색하는 원동력으로 사용하면서 심지어 그것을 환영하기까지 한다.

이럴 때 불안은 그를 약하게 만들기 보다는 오히려 강하게 만들것이다.

따라서 불안의 기능은 건강한 사람과 신경증적인 사람에게는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


불안은 뭔가 잘못되었고 해결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위험 신호이다.

어떤 이는 불안을 건설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위험에 똑바로 직면하여 자신에게 위협이되는 것을 인식할 수도 있으며 자신의 특정한 갈등을 직면할 용기를 발견할 수도 있다.

불안이 압도적이라면, 불안을 억압하고 부정하며 도망칠 수도 있을 것이며 긴장을 해소하는 다른 장치를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따라서 불안은 건설적으로 자기를 실현하는 데 사용될 수도 있고 파괴적으로 신경증, 정신증 혹은 정신신체증의 불안을 일으키는 데 사용될 수도 있다.


-Gerda Willner(1968)
[이 게시물은 마음사이님에 의해 2013-11-26 17:59:12 전문자료실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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